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조용병 "혁신적 조직문화로 탈바꿈"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8-07 13: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혁신적 조직문화로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앞줄 가운데)이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식에서 2기 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비즈니스포스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MZ세대 직원들에게 자유롭고 혁신적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문화 재창조를 위한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후렌드(who-riend)위원회’ 2기의 출범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후렌드위원회 2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 회장은 “자유롭고 혁신적 조직문화로의 탈바꿈은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며 “조직문화 개선과 세대 간격을 좁히기 위한 적극적 소통을 주도해 나갈 후렌드 위원회를 응원하며 11번째 후렌드 위원으로서 든든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후렌드위원회는 지주사 내 2~30대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해 8월 출범했다. 후렌드는 ‘후(who, 누구)’와 ‘프렌드(friend, 친구)’의 합성어로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후렌드위원회는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 소통을 통해 신한금융의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후렌드위원회 1기는 지난 1년 동안 △직위체계 간소화 및 자유로운 호칭 사용 △TPO(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 △셀프휴가 결재 프로세스 도입 등을 제안해 성과를 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