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에 상승 마감, 2500선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8-05 17:3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의 7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에 상승 마감, 2500선 눈앞
▲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의 7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32포인트(0.33%) 오른 2490.8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9포인트 높은 2478.44로 소폭 상승 출발 후 매도세에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지수는 2497.58까지 오르며 2500선을 눈앞에 뒀으나 거래 마감 전 하락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주가 등락을 오고갔다.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 지수(0.41%)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92%)는 소폭 상승했다.

기술주와 원화의 강세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수요가 집중되며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승 출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국내 기업 2분기 호실적과 원화 강세가 이어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외국인 투자 유입이 원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원 이상 크게 떨어지며 1300원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모든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3.0%), 의약품(2.9%)의 주가가 크게 올랐고 증권(2.2%), 의료정밀(2.2%)의 주가도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는 372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7월28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는데 이날은 전기전자(910억 원), 의약품(887억 원) 업종의 주식을 많이 산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자는 458억 원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는 4170억 원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68%), SK하이닉스(1.03%), 삼성바이오로직스(2.29%), LG화학(5.42%), 삼성SDI(1.53%)의 주가가 올랐다.

네이버(-2.38%) 현대차(-1.02%), 카카오(-0.61%), 기아(-0.98%)의 주가는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의 주가는 변동이 없었다.

코스닥지수는 6.48포인트(0.79%) 오른 831.64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나스닥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후 기간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고 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576억 원, 3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샀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868억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12.21%) 셀트리온헬스케어(4.14)%, 셀트리온제약(4.27%)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앨앤에프(0.04%), HLB(2.15%), 펄어비스(0.84%), 알테오젠(3.34%), 위메이드(0.40%)의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13%), 카카오게임즈(-1.03%)의 주가는 하락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