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결제원장에 박종석 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 지내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08-05 17: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결제원장에 박종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장에 박종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장에 박종석 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 지내
▲ 금융결제원은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김학수 원장 후임으로 박종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 <금융결제원>

박 신임 원장은 한국은행의 정책 수립과 집행에 기여한 통화정책 전문가다.

박 신임 원장은 1963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한국은행에 들어가 조사국과 금융시장국, 정책기획국, 통화정책국 등에서 일했고 총재 정책보좌관, 통화정책국장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부총재보로 근무했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이날 오전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김 원장은 2019년 4월 취임해 3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간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금융결제원은 열린금융(오픈파이낸스) 시대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