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8%포인트 올리고 대출금리는 내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8-04 19:1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예금과 적금금리를 올리고 대출금리는 내린다.

카카오뱅크는 5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8%포인트 인상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8%포인트 올리고 대출금리는 내려
▲ 카카오뱅크는 5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8%포인트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변경된 예·적금 금리는 5일 신규 가입부터, 대출금리는 5일 오전 6시 이후 신규 대출부터 적용된다.

상품별 금리를 보면 수시 입출금식 예금통장 ‘세이프박스’는 기본금리가 기존 연 1.2%에서 2%로 0.8%포인트 인상된다. 최대 보관 한도는 1억 원이다.

‘26주 적금’ 금리는 기존보다 0.5%포인트 오른다. 26주 동안 자동이체에 성공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져 연 최대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정기예금 금리는 0.5~0.6%포인트 인상된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3년 만기 정기예금 신규 가입자는 각각 연 3.1%와 3.6%의 금리가 적용된다.

자유적금 금리는 0.6%포인트 인상된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금리가 1년 만기는 연 3.5%, 3년 만기는 연 4%에 이른다.

전월세보증금 대출 최고금리는 4.674%에서 4.222%로 0.452%포인트 낮아진다.

중신용대출 최저금리는 4.780%에서 4.581%로, 비상금대출 최저금리는 연 5.598%에서 5.382%로 내려간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