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신사업 태스크포스 수장에 정성택, 퀄컴 거친 IT기술 전문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02 19:0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신사업 태스크포스 수장에 정성택, 퀄컴 거친 IT기술 전문가
▲ 삼성전자가 정성택 부사장을 DX부문 산하 신사업TF 수장으로 영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신사업을 발굴하는 태스크포스(TF) 조직의 수장으로 퀄컴과 맥킨지앤드컴퍼니, 플랫폼기업 등을 거친 IT전문가 정성택 부사장을 영입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아래의 조직인 신사업TF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사업TF는 4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직속으로 신설된 조직이다. 삼성전자 모바일사업 등에 연계된 신사업 발굴, 인수합병 등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부사장은 1995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 수석을 차지한 뒤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1998년 미국 스탠포드대에 진학해 전기공학과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반도체 전문기업 퀄컴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뒤 컨설팅업체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다가 미국 실리콘밸리 모바일앱 스타트업 ‘모보탭’의 총괄사장에 올랐다.

이후 광고 솔루션업체와 핀테크기업 등을 두루 거치며 IT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2분기에 삼성전자에 영입됐다.

정 부사장이 정식으로 신사업TF장에 발탁됨에 따라 삼성전자가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지원실 기획팀장으로 일하던 김재윤 삼성전자 부사장이 정 부사장을 영입하기 전까지 임시로 신사업TF 수장을 맡고 있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