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장관 원희룡, 중동 주한대사들과 만나 인프라 건설분야 협력 논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8-02 15:3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동 산유국 주한대사들과 만나 해외건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주한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국토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중동 주한대사들과 만나 인프라 건설분야 협력 논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대사들과 만나 건설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걸프협력회의는 걸프만 연안에 위치한 산유국 6개 국가(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가 경제·안전보장 등 분야 협력강화를 위해 1981년 결성한 협력기구다.

이날 오찬은 고유가 등 영향으로 중동 산유국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걸프협력회의 국가들 사이 네트워크와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원 장관은 “걸프협력회의 국가는 한국 인프라 협력의 오랜 핵심 파트너”라며 “사우디의 네옴시티, 아랍에미리트의 가스전 개발, 쿠웨이트의 공항 터미널 위탁운영, 카타르의 담수플랜트 등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이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한국과 협력 확대로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의 산업다각화 실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도 가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올해 행사 10주년을 맞는 글로벌 인프라협력 콘퍼런스(GICC)에 관한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글로벌 인프라협력 콘퍼런스는 주요국 정부, 주요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등과 한국 기업의 정보 교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