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한금투 "LG전자 내년 수익성 둔화 예상, 가전과 IT 소비 축소 부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01 08: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가전 및 IT세트 수요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내년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1일 “LG전자는 가전과 TV의 수요가 줄어드는 환경에서 광고선전비를 비롯한 마케팅비가 늘어 2023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한금투 "LG전자 내년 수익성 둔화 예상, 가전과 IT 소비 축소 부담"
▲ LG전자가 가전 및 IT세트 수요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내년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위원은 “지난 2년 간은 코로나19에 따른 재택활동과 보복소비로 경쟁이 완화됐지만 내년에는 수요가 둔화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조8553억 원, 영업이익 3조5338억 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1.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2.8% 줄어드는 것이다.

다만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사업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위원은 “전장사업의 실적 개선 및 확장 뉴스는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줄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