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영석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물러나, 사퇴 도미노로 비대위 전환 급물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31 17:3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에서 배현진 의원, 조수진 의원에 이어 윤영석 의원이 최고위원을 사퇴했다.

윤 의원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큰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드리고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영석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물러나, 사퇴 도미노로 비대위 전환 급물살
▲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최고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경제위기 등 당면한 국정 현안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경제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벼랑 끝에 내몰려 참으로 눈물겹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모든 힘을 모아 분골쇄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민생의 어려움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국민께서 정권교체로 보여주신 부강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그 열망을 실현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서는 29일 배 의원이 최고위원을 사퇴한 데 이어 31일에도 조 의원에 이어 윤 의원까지 최고위원 사퇴가 이어졌다.

31일 권성동 원내대표 겸 대표 직무대행도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