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 전문지 전기차 평가 1위, 폴크스바겐 볼보 제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31 14:0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 전문지 전기차 평가 1위, 폴크스바겐 볼보 제쳐
▲ 현대자동차는 31일 전기차 아이오닉5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최근 전기차 모델 비교평가에서 폭스바겐의 ‘ID.5’와 볼보의 ‘폴스타2’ 등 경쟁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의 모습.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신형 전기차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31일 아이오닉5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의 최근 전기차 모델 비교평가에서 폭스바겐의 ‘ID.5’와 볼보의 ‘폴스타2’ 등 경쟁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AMS는 아우토 빌트(Auto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독일의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로 꼽힌다.

이번 AMS의 평가는 아이오닉5, ID.5, 폴스타2 등 3개 전기차 모델을 놓고 △바디 △안전성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비교했다.

아이오닉5는 평가항목 가운데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점 617점으로 588점을 받은 폴스타2와 586점을 기록한 ID.5를 제쳤다.

AMS는 아이오닉5를 놓고 “빠른 충전속도뿐만 아니라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감이 장점인 전기차”라는 평가를 내놨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폭스바겐 ID.5와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번 호평은 최근 유럽 현지에 출시된 폭스바겐의 전기 쿠페형 SUV인 ID.5를 큰 점수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