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9월부터 인천~로마 바르셀로나 노선 운항 재개, 주3회 운항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7-29 10:5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발맞춰 9월 유럽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9월부터 인천~이탈리아 로마 노선, 인천~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의 운항을 2년6개월 만에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9월부터 인천~로마 바르셀로나 노선 운항 재개, 주3회 운항
▲ 대한항공은 9월부터 인천~이탈리아 로마 노선, 인천~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의 운항을 2년6개월 만에 재개한다. 사진은 대한항공의 보잉 787-9 항공기. <대한항공>

두 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다. 

대한항공은 인천~로마 노선을 9월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로마 노선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로마 공항에 오후 7시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로마 공항에서 오후 9시2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후 3시40분에 도착한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9월2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운항된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40분에 출발해 바르셀로나 공항에 오후 7시에 도착하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오후 9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회복 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장거리 네트워크 중심 항공사로서 노선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