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우영우 열풍' 분석 세미나 열린다, 빅데이터와 펀덱스 지수 활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7-28 11: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풍의 원인을 빅데이터 지수로 분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광고피알(PR)실학회는 29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디지털 미디어 시청환경 변화와 콘텐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펀덱스(FUNdex)’라는 주제로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영우 열풍' 분석 세미나 열린다, 빅데이터와 펀덱스 지수 활용
▲ 한국광고피알(PR)실학회는 29일 ‘디지털 미디어 시청환경 변화와 콘텐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펀덱스(FUNdex)’라는 주제로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문기 한국광고피알(PR)실학회 회장.


방송문화진흥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첫 시청률 0.9%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최근에는 15%에 육박하는 압도적 시청률로 이어지는 등 새로운 미디어 현상의 원인과 배경을 펀덱스 지수를 통해 분석한다.

펀덱스는 K-콘텐츠 경쟁력 재발견을 위해 개발된 미디어 콘텐츠 평가지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펀덱스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펀덱스를 통한 한류 활용 방안과 광고홍보 전략 방향도 모색한다. 한국광고피알실학회는 이번 세미나가 주먹구구식으로 판단해 막연한 기획과 투자로 이루어지던 콘텐츠 제작과정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참석자들은 펀덱스를 이용해 미디어 콘텐츠 가치 평가방법과 한류와 광고홍보 전략 측면에서 깊이 있게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희복 상지대 교수가 우선 한류 콘텐츠의 특성을 활용한 광고홍보전략을 소개한다. 이상우 웨이브 프로덕트 그룹장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성에 따른 미디어 콘텐츠 소비행태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같은 K-콘텐츠의 의미와 가치를 펀덱스라는 콘텐츠 지수로 평가하는 방안에 대해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가 발표한다.

사회는 문철수 한신대 교수(전 언론학회장)가 맡는다. 차기 방송학회장인 강명현 한림대 교수와 더불어 성윤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박사, 김태양 대진대 교수, 장정헌 차의과학대 교수, 최홍림 선문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홍문기 한국광고피알실학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펀덱스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시청률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새로운 측정 방법을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