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직방 삼성SDS 홈사물인터넷사업 인수, 안성우 "스마트홈 진출 첫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28 10:3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직방이 삼성 도어락과 월패드 사업의 새 주인이 됐다.

부동산플랫폼기업 직방은 지난 27일 삼성SDS 홈사물인터넷(IoT)사업부문 영업양수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직방 삼성SDS 홈사물인터넷사업 인수, 안성우 "스마트홈 진출 첫발"
▲ 직방이 삼성SDS 한국 및 중국법인에서 운영하던 홈사물인터넷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직방>

직방은 올해 초 삼성SDS 홈사물인터넷사업에 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7월27일부로 삼성SDS의 한국 및 중국법인에서 운영하던 홈사물인터넷사업 관련 지적재산권과 주요 영업·생산·계약 등 일체의 권한을 넘겨받았다.

직방은 삼성 도어락과 월패드, 로비폰(공동현관기) 개발과 판매를 위한 스마트홈사업부를 신설하고 스마트홈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직방은 우선 온라인 채널운영 경험과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적극 활용해 일반 소비자시장에서 삼성SDS 홈사물인터넷 브랜드 노출을 늘린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중국에서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국가 진출라는 목표도 새롭게 세웠다.

직방 스마트홈사업부에 합류한 직원들은 28일부터 가상오피스 소마(soma)로 출근한다.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직방 홈사물인터넷 팩토리도 따로 마련한다.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는 “직방 삼성 도어락과 월패드, 로비폰으로 스마트홈시장 진출 첫 발을 떼게 돼 기쁘다”며 “인수 뒤 통합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직방 스마트홈사업 정체성을 점진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