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공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27 11: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에너지 터미널 3단계 액화천연가스(LNG) 패키지 건설공사를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3단계 관련 건설공사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공사 수주
▲ (오른쪽부터)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서경식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최고경영자, 류재영 SK에코엔지니어링 G&P PD가 26일 울산 북한 현장에서 북항 에너지 터미널 3단계 관련 건설공사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는 한국석유공사가 52.4%, SK가스가 47.6%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이 공사는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울산 북항에 21만5천 ㎘(킬로리터) 용량의 액화천연가스 탱크 1기와 연 100만 톤가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짓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

앞서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0년 6월 1단계에 이어 같은해 8월 2단계 공사를 맡았다. 이번에 3단계 공사까지 마저 맡은 셈이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울산 북항 에너지 허브 사업부지 내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에 액화천연가스 탱크와 기화송출시설 추가 건립을 통해 동북아의 에너지 허브 터미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운영하는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 22개 호기를 시공한 실적이 있고 예멘 등에서도 관련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