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다올투자 "삼성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도 영업이익 계속 증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6 09:1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삼성카드는 신용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보였다.
 
다올투자 "삼성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도 영업이익 계속 증가"
▲ 삼성카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서울 태평로 삼성카드 사옥 로비.

26일 김한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카드 목표주가를 4만4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카드 주가는 전날 3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도 신용판매수익이 지속 증가한 덕분에 영업이익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외부활동이 증대되며 여행, 주유, 요식업 등 이용금액도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삼성카드는 2분기에 영업수익 1조59억 원, 영입이익 2089억 원, 순이익 154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19.3%, 영업이익은 7.2%, 순이익은 154.4% 증가했다. 

영업수익 가운데 여행이용액, 주유소 이용액 등은 1년 전보다 90%, 40%가량 급증했다.

기준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신규차입 조달금리가 2.96%로 오르면서 삼성카드의 총 차입금리 역시 2.26%로 상승했다.  

이자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수익 급증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

김 연구원은 "소비증가 둔화, 비용증가 우려를 돌파한 실적"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카드는 2022년에 영업수익 3조9500억 원, 영업이익 8230억 원, 순이익 60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수익은 10.09%, 영업이익은 9.88%, 순이익은 9.80% 증가하는 것이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