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장 초반 오름세로 전환, 현대일렉트릭 성우하이텍 급등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7-25 1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두 지수 모두 직전 거래일보다 낮게 시작했으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에, 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세 유입에 상승흐름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코스닥 장 초반 오름세로 전환, 현대일렉트릭 성우하이텍 급등
▲ 25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직전 거래일보다 낮게 시작해 장 초반 오름세로 전환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연합뉴스>

25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0.33%) 상승한 2401.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49포인트(0.31%) 내린 2385.65에 출발했다가 이내 2400선을 회복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49억 원, 기관투자자는 405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58억 원 규모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3%, 나스닥 지수는 1.87% 각각 떨어졌다.

현재 코스피시장 실시간 급등주에는 세종공업(6.17%), 현대일렉트릭(5.15%), 인바이오젠(17.62%), 현대에너지솔루션(4.47%), 한국항공우주(6.50%) 등이 있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9%),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3.66%), LG화학(0.36%), 기아(2.72%)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9%), 네이버(-1.40%), 삼성SDI(-0.35%), 카카오(-0.28%) 주가는 떨어지고 있고 SK하이닉스 주가는 변동이 없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6포인트(0.05%) 상승한 790.11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2.04포인트(0.26%) 내린 787.71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434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44억 원, 기관투자자는 67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로는 삼륭물산(17.56%), 위지트(23.19%), CBI(16.62%), 성우하이텍(13.41%), 비덴트(28.14%) 등이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34%), 셀트리온헬스케어(1.18%), 펄어비스(1.15%), 셀트리온제약(2.28%), 알테오젠(0.91%), 에코프로(1.19%)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엘앤에프(-0.94%), HLB(-0.37%), 카카오게임즈(-2.51%), 천보(-0.72%) 주가는 내리고 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