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입금협상 최종 타결, 잠정합의안 찬성률 92.3%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22 19:5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입금협상 최종 타결, 잠정합의안 찬성률 92.3%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대표인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홍지욱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가 22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임금협상 타결에 이른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와 하청노조(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임금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됐다.

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오후 4시쯤 도출한 잠정합의안을 토대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고 찬성률 92.3%로 가결됐다.

앞서 하청노사는 임근 4.5% 인상과 명절 휴가비 50만 원, 여름 휴가비 40만 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내놨다.

다만 노조의 파업을 통해 입은 손해에 관한 배상책임을 노조에 물을지와 관련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청노조는 6월2일부터 사내 각 협력사를 상대로 임금 30% 인상, 상여금 300%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하청노조는 1도크(선박 건조시설)을 점거하며 선박 진수를 막아서기도 했다. 잠정합의안 도출과 타결을 통해 하청노조는 51일 동안 이어진 파업을 중단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