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 국내 최초 공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22 10: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스마트건설의 한 차원 높은 비전을 제시한다.

DL이앤씨는 지난 21일 건설업계 최초로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을 경기 양주시 ‘e편한세상 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주택전시관에서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 국내 최초 공개
▲ DL이앤씨가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D.Virtual)을 공개했다. 사진은 디버추얼을 통해 전용면적 99㎡ 아파트 공간에 다양한 옵션을 구현한 모습. < DL이앤씨 >

디버추얼은 가상(Virtual) 공간에서 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3D 가상현실(VR)보다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을 실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DL이앤씨는 기존의 정적인 건축 컴퓨터그래픽(CG)를 벗어나 가상현실에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시각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디버추얼은 수십 가지의 옵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곧바로 반영해 시각화할 수 있다. 선호하는 옵션 사항이 적용된 주택 내부 모습을 입주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객이 선택 가능한 옵션 상품이 30개 이상이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최대 100만개가 넘는 조합이 만들어진다.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원장은 “최고 수준의 가상 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