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사 임단협 합의, "불황 상황에 상생협력 계기 마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22 10:3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1일 서울역 T타워 본사에서 노조와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서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사 임단협 합의, "불황 상황에 상생협력 계기 마련"
▲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사가 21일 임단협에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사는 임금, 단체협약, 격려금 지급, 기타 노사 합의사항 등 안건에 합의하고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노조가 회사 발전을 위해 한국테크놀로지와 합병에 찬성하고 적극 동참한다는 사항도 포함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이번 노사 협의가 경기 전반적으로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노사가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곧 있을 한국테크놀로지와의 합병 뒤에도 노사가 상호존중 및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6월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6.4%를 보유한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와 합병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직접 합병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