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친환경 인증 소재를 독일 화학기업에 첫 수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21 17:1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소재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페놀과 아세톤을 첫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친환경 인증 소재를 독일 화학기업에 첫 수출
▲ LG화학에서 만든 바이오 원료가 적용된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 < LG화학 >

LG화학은 대산공장에서 출하한 바이오 원료 적용 페놀과 아세톤을 독일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의 중국 및 태국 공장으로 납품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페놀과 아세톤은 폐식용유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생산한 것으로 글로벌 지속가능 소재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

LG화학이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페놀 4천 톤, 아세톤 1200톤으로 국내에서 수출된 ISCC PLUS 인증 제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페놀은 차량용 부품을 만드는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의 초기 원료다. 아세톤은 세정제, 페인트 희석제 등의 솔벤트와 인조 대리석 등의 원료로 활용된다.

LG화학은 앞으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소재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수요에 맞춘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