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4일 연속 하락, 일주일 만에 1310원 아래로 내려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7-21 16:3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4일 연속 내리며 일주일 만에 1310원 아래로 내려왔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1307.7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4일 연속 하락, 일주일 만에 1310원 아래로 내려와
▲ 21일 장 마감 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10원 아래로 내려온 것은 13일 1306.9원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313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장에서 1316.7원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러시아가 유럽에 가스공급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에너지업체 가스프롬은 이날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가스관인 노르트스트림1 운영을 재개했다.

유럽 에너지리스크가 다소 해소됐다는 점에서 유로화 가치가 오르며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5일 이후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15일에는 2009년 4월 이후 13년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1326.1원까지 올랐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