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글로벌 주가 강세, 수입차 판매사업 인적분할 소식에 매수세 몰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7-21 15: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수입차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사업부문 인적분할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 주가 강세, 수입차 판매사업 인적분할 소식에 매수세 몰려
▲ 21일 코오롱글로벌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코오롱글로벌 자동차사업부문 홈페이지 첫 화면.

21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7.18%(1300원) 오른 1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24.59%(4450원) 상승한 2만2550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26.52%(4800원) 뛴 2만29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매도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오롱글로벌우선주는 전날보다 30.00%(8100원) 뛴 3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우선주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한 뒤 한 번도 상한가가 풀리지 않았다.

전날 장 마감 직전 인적분할 결정을 알리는 공시를 낸 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이사회에서 건설·상사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부문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분할하기로 의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건설과 상품 도소매업을 비롯해 BMW와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스 등 수입차 판매와 정비 등 자동차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분할결정으로 존속법인 코오롱글로벌에는 기존 건설과 상사부문, 코오롱스포렉스 등 자회사들이 남는다. 자동차 관련 사업은 신설법인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모두 넘어간다.

코오롱글로벌은 보유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사업을 2023년 1월1일 75대 25 비율로 인적분할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상장할 계획을 세웠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