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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윤종규 "선한 영향력 발휘에 최선"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1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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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다양성과 포용성', '기후변화 대응(TCFD)', '지속가능한 금융'을 핵심 주제로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KB금융그룹은 '2021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K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선한 영향력 발휘에 최선"
▲ KB금융그룹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KB금융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지향하고 있는'공존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 행동 원칙'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2021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KB금융그룹의 지배구조,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등을 담이 담겼다. 이 외에 '다양성과 포용성', '기후변화 대응(TCFD)', '지속가능한 금융' 등 3가지 핵심 주제의 스페셜리포트도 수록됐다.

'다양성과 포용성' 보고서 부문에서는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포용적 제도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KB금융그룹의 노력을 담았다. 

KB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계층 및 성별 다양성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장기 전략 'KB Diversity 2027'을 공개했다. 그룹의 다양성 확보 로드맵에 따른 구체적 추진 목표와 함께 '다름을 경쟁력'으로 만들기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기후변화 대응(TCFD)' 보고서 부문에서는 'TCFD 기후정보 공시 권고안'의 4대 영역인 △지배구조 △전략△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 항목을 두고 KB금융그룹의 현황과 목표, 성과를 소개했다. 

KB금융그룹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시나리오 별로 분석해 측정 결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대표적 탄소 배출 인증 기관으로 꼽히는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로부터 국내 최초로 승인을 받은탄소배출량 감축 목표와 이행 과정을 상세하게 다뤘다.

'지속가능한 금융' 보고서 부문에서는 ESG금융상품의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금융활동을 소개했다.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친환경 대출·투자 사례와 중소기업의 ESG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KB ESG 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CEO 메세지를 통해 "ESG로의 길은 미래 생존에 대한 문제이며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지속돼야 한다"며 "KB만의 차별화된 ESG경영 실천을 통해 전 세계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길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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