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사장 후보, 경희대 교수 황주호와 전 한수원 본부장 이종호로 압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21 10: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후보자가 2명까지 압축됐다.

21일 원전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최근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이종호 전 한수원 기술본부장을 한수원 사장 후보자로 추렸다.
 
한수원 사장 후보, 경희대 교수 황주호와 전 한수원 본부장 이종호로 압축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최근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이종호 전 한수원 기술본부장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후보자로 추린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황 교수는 사용후핵연료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경기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수원 원전안전자문위 위원장, 국가에너지위원회 갈등관리위원회 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TF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 전 본부장은 한수원 내부 기술자 출신이다.

대전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수원에서 기술본부장, 한울원자력본부장 등을 지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들 두 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검증을 진행한 뒤 7월 말까지 후보자 추천을 확정해 한수원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수원에서는 주주총회를 통해 1인의 최종 후보자가 선정된다.

최종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