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간편결제 비중 34%, 꾸준히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19 15:3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드 등 결제사용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간편결제 이용금액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남학생과 여학생의 음식점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뉜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카드는 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4년 동안(2019∼2022년 상반기)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편결제 이용금액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간편결제 비중 34%, 꾸준히 늘어"
▲ KB국민카드가 중고생 및 대학생의 간편결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2022년 상반기 간편결제 이용금액 비중은 34%로 2019년 이후 간편결제 이용금액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업종의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비중을 보면 중·고등학생 가운데 남학생의 음식점 이용액 비중은 배달 및 야식 전문점이 14%로 가장 컸다. 

그 뒤를 햄버거 전문점·커피 전문점(11%), 한식·백반집·치킨전문점(5%), 중국음식점(4%)이 이었다.

여학생은 커피 전문점 이용액 비중이 19%로 조사됐다. 배달 및 야식 전문점(13%), 마라샹궈·훠궈 전문점(7%), 떡볶이 전문점(5%)이 그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대학생도 남자는 배달 및 야식 전문점, 여자는 커피 전문점에서의 이용액 비중이 가장 컸다.

중·고등학생 체크카드 이용액 업종 순서는 음식점(30%), 전자상거래(24%), 편의점(8%) 등으로 조사됐다. 대학생은 음식점(29%)과 전자상거래(21%), 대중교통·택시(9%)로 집계됐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