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이브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7-18 18:1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영상 라이브 기술을 더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 운영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는 위버스에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를 출시하고 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브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 운영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위버스에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를 출시하고 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개선했다. 사진은 위버스 개선 홍보 자료. <하이브>

위버스컴퍼니는 2021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브이라이브를 인수했다. 현재는 위버스와 브이라이브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는 브이라이브 영상 라이브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위버스에서는 사진과 텍스트뿐 아니라 실시간 영상 소통까지 가능해졌다.

위버스 라이브는 '실시간 라이브'와 '예약 라이브' 기능을 제공한다.

예약 라이브는 라이브 스케줄에 새로운 예약 라이브 등록 및 시작 시 알림 수신에 동의한 커뮤니티 가입자들에게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진행 중인 라이브도 지나간 구간의 영상을 다시 감상할 수 있으며 종료된 라이브는 VOD로 전환돼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위버스 라이브의 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도 크게 개선됐다.

홈 화면에서 가입 커뮤니티의 최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최상단 배너는 주요 소식을 빠르게 알려준다. 

포스트 작성 기능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이용자는 사진, GIF 이미지, 영상을 동시에 업로드할 수 있다.

포스트에는 15개 국가 언어의 번역 기능도 추가됐다. 선택한 언어로 작성된 포스트만 묶어서 피드를 볼 수 있는 기능도 더해졌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브이라이브와 점진적 통합 과정의 첫 단추로 글로벌 최대 규모의 메가 팬덤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팬덤 생활을 새롭게 바꾸고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