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당정, 4억 미만 주택 대상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대책 추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17 18: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당정이 주택 소유자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관련 결과발표 브리핑을 열고 “당정이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 대응해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며 “특히 최근 이자율 상승 등을 고려해 4억 원 미만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대책을 9월 중에 속도감 있게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 4억 미만 주택 대상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대책 추진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연합뉴스>

또 “민생 분야별로 추가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금리 인상여파를 고려해 주거 취약계층과 취약차주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며 “공급망 관리, 유통·물류 고도화, 시장경쟁 촉진, 가격결정구조 개선 등 구조적 물가안정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2차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고금리 등 경제 상황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 위기대응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한다”며 “자칫하면 경제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