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 700만 대 넘어서, 에어컨 패러다임 바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7-17 15:4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 700만 대 넘어서, 에어컨 패러다임 바꿔
▲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에서 국내 누적 판매량 700만 대를 넘어선 무풍에어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으로 에어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이 올해 7월14일 기준 한국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 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시 6년 만의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천 대가 판매된 셈이다. 제품 타입별로 스탠드형이 200만 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천장형)이 각각 215만 대, 285만 대 이상 판매됐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무풍에어컨을 개발했다.

무풍에어컨은 가정용 스탠드형 제품을 시작으로 가정용,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 상업용 벽걸이 에어컨 등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스탠드형, 벽걸이형 외에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판매가 급속히 성장해 무풍에어컨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올해 2분기 판매량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성수기에도 무풍에어컨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 라인을 2월부터 전부 가동하고 설치 인력을 사전 확보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풍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위생, 공기청정, 친환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풍에어컨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