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1500억 내고 5G 추가 주파수 할당 받아, 11월1일부터 사용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7-15 11:4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3.4~3.42GHz 대역의 5G통신용 주파수할당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를 3.4~3.42GHz 대역의 주파수할당 대상법인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1500억 내고 5G 추가 주파수 할당 받아, 11월1일부터 사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LG유플러스를 3.4~3.42GHz 대역의 주파수할당 대상법인으로 선정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무선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4일 마감한 주파수할당 신청 접수에 LG유플러스만 참여해 경매가 아닌 LG유플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단독 심사가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전파자원 이용의 효율성 등,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등 3개 항목에 관해 LG유플러스가 제출한 주파수이용 계획서를 검토하고 LG유플러스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LG유플러스의 주파수이용 계획이 할당조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3.4~3.42GHz 대역의 주파수를 할당받는 조건으로 2025년 12월까지 5G 무선기지국 15만 국을 추가로 구축해야 한다. 또 현재 이통3사가 함께 추진하는 농어촌지역 5G 공동망 구축 완료 시점을 2024년 6월에서 2023년 12월로 6개월 앞당겨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주파수 할당대가로 정부에 1521억 원을 납부해야 하고 해당 주파수는 2022년 11월1일부터 2028년 11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11월1일부터 SK텔레콤, KT와 동등한 폭(100MHz)의 주파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통3사는 2018년 6월 과기정통부로부터 3.42~3.7GHz 대역의 주파수를 할당받았다. 이때 LG유플러스는 3.42~3.5GHz 대역의 주파수를, KT는 3.5~3.6GHz 대역의 주파수를, SK텔레콤은 3.6~3.7GHz 대역의 주파수를 확보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