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수입물가지수 0.5% 올라 두 달 연속 상승, 유가 강세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15 09:0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입물가지수가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수입물가지수(잠정)는 154.84로 5월보다 0.5% 상승했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33.6% 올랐다.
 
6월 수입물가지수 0.5% 올라 두 달 연속 상승, 유가 강세 영향
▲ 수입물가지수가 국제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 수출입 화물. <연합뉴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4월 하락했다가 5월 다시 반등한 뒤 2개월 연속으로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 5월 대비 변동률을 보면 원재료 가운데 광산품(3.8%)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는 국제 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5월 배럴당 108.16달러에서 6월 113.27달러로 4.7%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5월 대비 1.5% 하락했다.

6월 수출물가지수는 132.81%로 5월보다 1.1% 상승해 6개월 연속으로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23.7% 상승했다.

품목별로 5월 대비 변동률을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7.2%)과 화학제품(0.9%)은 국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받아 올랐고 제1차금속제품은 1,5% 하락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