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K-뷰티 소개사업 강화, KOTRA와 신진 브랜드 발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7-13 11:1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올리브영 K-뷰티 소개사업 강화, KOTRA와 신진 브랜드 발굴
▲ CJ올리브영이 K-뷰티 소개사업 '케이박스'를 통해 신진 브랜드 제품을 알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선보인 K-뷰티 소개사업을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K-뷰티 소개사업인 '케이박스(K-BOX)‘를 통해 세계 31개국 구매처에 국내 신진 브랜드 16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해 220건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박스는 K-뷰티 신진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한 체험박스를 뷰티 관련 해외구매처에 연 3회 배송, 소개하는 사업이다. 케이박스의 체험상자는 40여 개의 상품과 각 브랜드 및 상품소개서, 상품 이해를 돕는 개봉(언박싱)영상으로 구성됐다

CJ올리브영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해 9월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케이박스사업을 추진해왔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케이박스를 통해 성사된 수출 계약 건수는 두 자릿수에 이른다. 주로 북미, 유럽, 일본 구매처들이 주를 이뤘다.

CJ올리브영은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박스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선 올해 100개(누적)의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국가별 수요를 분석해 K-뷰티에 관심이 있는 해외 구매처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케이박스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군도 구매처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화하기로 했다.

애초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 위주로 케이박스를 구성했지만 색조와 바디용품, 핸드크림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실 경영리더는 "중소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넘어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K-뷰티 게이트웨이'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성장기회를 발굴하고 지원해 K-뷰티의 세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