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오너3세 전병우, 콘텐츠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 대표에 올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7-12 12:0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병우 삼양식품 전략운영본부장이 삼양식품그룹의 콘텐츠커머스 계열사인 삼양애니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애니는 지난달 초 이사회를 열고 전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삼양식품 오너3세 전병우, 콘텐츠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 대표에 올라
▲ 삼양애니 대표로 오너3세 전병우씨가 발탁됐다. 사진은 삼양식품 본사. 

전 대표는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장남으로 삼양식품그룹의 오너3세다. 전 대표는 1994년 생이다.

2019년 6월 삼양식품 해외전략부문에 부장으로 입사한 뒤 2020년 6월 경영관리부문 이사에 올랐다.

삼양애니는 전 대표의 경영능력 입증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양애니는 △이커머스 역량 강화 △마케팅 콘텐츠 역량 강화 △캐릭터 사업 확대를 위해 2021년 12월 설립됐다. 전 대표가 삼양애니의 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애니는 7일 '캐치!티니핑시리즈' 제작사인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어린이 전용 상품 개발과 유통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와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삼양식품 랜드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