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외국인투자자 6개월째 순매도 이어가, 상장채권은 18개월 만에 순회수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7-11 09:5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국인투자자가 6월에만 국내 상장주식 3조87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장채권은 9340억 원어치를 순회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3조71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코스닥시장에서 17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 6개월째 순매도 이어가, 상장채권은 18개월 만에 순회수
▲ 외국인이 6월에만 국내 상장주식 3조8천억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의 주식 매도세는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6월 말 기준 외국인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상장주식은 593조7천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26.4% 수준이다. 상장채권은 228조9천 억 원으로 상장잔액의 9.9%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3조5천억 원), 중동(1천억 원) 등은 순매도 비율이 높았고 아시아(2천억 원), 미주(1천억 원) 등은 순매수 비율이 높았다.

보유 규모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43조5천억 원 규모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투자자 전체 지분의 41.0%다.

유럽은 178조6천억 원(30.1%), 아시아는 81조 원(13.8%), 중동은 19조7천억 원(3.3%) 규모의 주식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채권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는 상장채권 10조54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11조4770억 원어치를 만기상환했다.

총 9340억 원어치를 순회수한 건데 채권이 순회수로 전환된 건 18개월 만이다.

미주(8천억 원), 아시아(6천억 원)에서는 순회수했고 유럽(5천억 원), 중동(4천억 원)에서는 순투자 비율이 높았다.

6월 말 기준 외국인투자자가 보유한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64조3억 원, 1~5년 미만 채권은 92조 원, 5년 이상 채권은 72조6천억 원이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