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여야3당 일본 전 총리 아베 사망 일제히 애도, "테러 결코 용납 못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7-08 20: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3당 일본 전 총리 아베 사망 일제히 애도, "테러 결코 용납 못해"
▲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한 8일 오후 사고 현장인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부근 길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정치권이 일제히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아베 전 총리의 피습은 테러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큰 비탄에 잠겨있을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아베 총리는 장기 침체에 빠진 일본 경제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정치인이었다”고 밝혔다.

허 수석대변인은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히 민주주의의 축제가 돼야 할 선거를 테러로 물들이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다”고 강조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아베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일본 역대 최장수 총리였던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정치 테러는 우리 국민에게도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다”며 “모든 형태의 정치 테러를 반대하고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이동영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삼가 조의를 표한다”며 “공동체의 안전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력과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연설을 하다 해상자위대 출신 야마가미 데쓰야씨가 발사한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