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C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업 본허가 받아, '비즈 크레딧' 공식 제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7-07 15:5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C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정보평가사업 본허가를 받았다. 

BC카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신용정보평가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BC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업 본허가 받아, '비즈 크레딧' 공식 제공
▲ BC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업 허가를 받았다. 

BC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본허가를 받으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평가모델인 ‘비즈 크레딧(Biz Credit)’ 서비스를 공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2019년부터 신용정보가 부족한 개인사업자가 대출을 받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받거나 거절되는 등 불합리한 조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즈 크레딧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제공해왔다.

BC카드는 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개인사업자 신용정보평가사업 본허가를 신청했다. 

앞으로 비즈 크레딧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영업을 하는 개인사업자들이 대출 등을 위한 신용평가에서 합리적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BC카드는 보고 있다. 

개인사업자들은 보통 대출 심사를 받을 때 정확한 수입을 확인하기 어려워 직장근로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받거나 대출이 거절되는 등 금융소외계층으로 꼽힌다.

비즈 크레딧은 지급결제대행(PG)을 통해 매출 데이터를 개별 온라인 사업자 단위별로 분리해 관리한다. 

BC카드 관계자는 “기존 금융기관과 협업을 이어가고 KT(통신), 유통, 빅테크 등 비금융권의 데이터까지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