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에 전기차부품 공장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7-07 10: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의 전기차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에 생산거점을 확대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멕시코 두랑고주 정부와 전기차부품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S일렉트릭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에 전기차부품 공장 추진
▲ LS일렉트릭은 최근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멕시코 두랑고주 정부와 전기차부품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정인호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법인장(왼쪽)과 호세 로사스 아이스푸로 토레스 두랑고 주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LS일렉트릭 >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2023년까지 멕시코 두랑고에 연면적 3만5천 ㎡ 규모의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2024년부터 EV릴레이, 배터리 전원 차단장치(BDU) 등 전기차 핵심부품 양산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랑고주는 LS이모빌리티솔루션에 토지, 수도, 전기 등의 산업시설을 지원하고 세제 감면, 채용활동 지원, 현지 인력의 채용을 위한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멕시코 공장이 향후 북미 완성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멕시코 공장에서 EV릴레이를 900만 개, 배터리 전원 차단장치를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북미에서 연매출 7천억 원가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두랑고는 멕시코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 생산, 물류 등을 감안하면 북미 시장공략을 위한 최적의 위치다”며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멕시코 투자를 시작으로 과감히 현지화를 진행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