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재개, 사측 올해 임금인상안 처음으로 제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06 20: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6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13차 교섭에서 올해 임금협상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재개, 사측 올해 임금인상안 처음으로 제시
▲ 현대차 노사가 5월 2022년도 단체교섭을 위해 상견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금 인상안에는 기본급 8만9천 원 인상을 포함해 경영성과급 200%+350만 원 지급, 특별 격려금 50%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교섭은 노조가 6월22일 협상 결렬을 선언한 뒤 14일 만에 이뤄졌다.

노조는 사측의 임금 인상안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추가 제시안을 요구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밤샘 실무교섭을 통해 별도 요구안을 정리한 뒤 7일 14차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