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100억대 직원 횡령 의혹에 내부 감사 들어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7-06 16:3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이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100억 원 가량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감사에 들어갔다.

현대제철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서 몇몇 직원들이 유령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100억 원가량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나온 것과 관련해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제철, 100억대 직원 횡령 의혹에 내부 감사 들어가
▲ 현대제철 당진공장. 

앞서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현대제철 일부 직원들이 유령회사를 세워 제품 단가 부풀리기 및 허위 발주 등으로 약 100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제기된 의혹의 사실여부를 가리기 위해 내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사실 확인 된 내용이 없어 감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