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EPC협력사로 선정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06 09:2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EPC(설계·조달·시공) 협력사로 선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5일 아람코와 NEC(National EPC Champion)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EPC협력사로 선정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압둘카림 알 감디 부사장(가운데), 라시드 알 루샤이드 ARPIC 회장(오른쪽)과 5일 NEC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

NEC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인 나맷(Namaat) 프로그램 가운데 EPC분야의 투자와 자국 산업의 육성을 위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기업과 글로벌 EPC사들이 공동으로 지분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나맷은 아람코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선택적 성장을 뜻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전문 기업 ARPIC(Al Rushaid Petroleum Investment Co.)과 손을 잡았다. 

ARPIC은 기기 제작, 건설, 투자 등 석유가스분야를 아우르는 사우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특히 플랜트 핵심기기와 모듈 제작역량, 해양플랜트 기술력이 높다고 평가 받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ARPIC의 건설부문 자회사 ARCC(Al-Rushaid Construction Co.)와 프로젝트 공동수행 경험이 있어 이번 NEC를 계기로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장기 산업개발의 협력사로 선정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전략국가들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현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