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조 회사와 교섭 재개, 9일부터 특근 거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7-05 13: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2년도 단체교섭을 재개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회(현대차 노조)는 5일 1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단체교섭 재개와 관련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회사와 교섭 재개, 9일부터 특근 거부
▲ 현대차 노사가 5월 2022년도 단체교섭을 위해 상견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조는 13일까지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이어간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부사장이 4일 노동조합에 방문해 교섭 재개를 요청해 이를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노동조합을 방문해 “조속한 교섭 재개로 대내외 우려를 불식시키고 원만히 마무리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했다.

다만 노조는 9일부터 특근은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6월22일 12차 교섭을 마친 이후 협상 결렬을 선언한 직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다.

1일에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확보하면서 파업권을 확보해둔 상태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신규인원 충원 및 정년연장 △국내 미래차 공장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