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6월 수입차 판매에서 1위, 상반기 기준 1위는 벤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7-05 10:3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MW가 5개월 만에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6월 수입차 판매 1위에 다시 올랐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MW 6월 수입차 판매에서 1위, 상반기 기준 1위는 벤츠
▲ X3.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2년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659대로 2021년 6월보다 13.3% 감소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5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449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에 이어 5개월 만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5845대를 팔아 2위로 밀렸다. BMW와 판매량 차이는 604대에 그친다.

아우디(1903대), 볼보 (1306대), 폴크스바겐(1099대), 미니(1086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6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단인 E350 4MATIC으로 1010대 팔렸다. BMW X3 2.0(610대)이 2위, 폴크스바겐 제타 1.4TSI(534대)가 3위였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차가 6월 1만8936대 팔리면서 전체 수입차의 83.4%를 차지했다. 미국차(1930대)와 일본차(1829대)가 뒤를 이었다. 

사용 연료별로 살펴보면 가솔린차 1만1247대, 하이브리드 6716대, 디젤 2669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70대, 전기차 1093대 등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482대로 59.4%를, 법인구매가 9213대로 40.6%를 각각 차지했다.

상반기로 살펴보면 2022년 상반기 국내에서 수입차는 모두 13만1009대가 팔렸다. 2021년 상반기보다 1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모두 3만9197대 판매됐다. 상반기 기준 점유율은 29.92%로 1년 전보다 1.38%포인트 확대됐다.

2위는 BMW로 3만7552대가 팔려 점유율 28.66%를 차지했다. 2021년 상반기보다 점유율은 4.12% 높아졌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MATIC으로 모두 6759대 팔렸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250(5886대), 3위는 BMW 520(5099대)로 집계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