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7-05 09:0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4일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포인트(0.89%) 상승한 7232.65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23.59포인트(0.4%) 오른 5954.65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범유럽 지수인 유로 스톡스50도 4.11포인트(0.1%) 뛴 3452.42를 기록했다. 반면 독일 DAX20 지수는 39.65포인트(0.31%) 내린 1만2773.38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증시는 독일 수출 지표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전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업종 강세 및 낙폭과대 인식 속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5월 수출은 전월과 비교해 0.5% 하락했으며 수입은 2.7% 증가했다. 

독일의 무역적자는 1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에너지 가격 증가 및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수출 둔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인된다.

유럽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3%, 전월대비로는 0.7% 증가를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이슈는 상당기간 동안 시장의 중심에 자리잡으며 증시 변동성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생활물가 급등, 연준의 금리인상 부담 등으로 수요 견인의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 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했으며 국제유가(WTI), 금 등 상품시장도 하루 쉬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일부 중국산 소비재 품목에 대한 대중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