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이사회 아래 ESG위원회 신설, ESG 실무 부서도 개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04 10: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조선해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추진에 속도를 낸다.

대우조선해양은 ESG경영 혁신을 위해 이사회 아래 전문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이사회 아래 ESG위원회 신설, ESG 실무 부서도 개편
▲ 대우조선해양 '2022 통합보고서'. <대우조선해양>

이번에 신설된 대우조선해양 ESG위원회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출범했다.

동국대학교 교수인 최경규 사외이사가 초대 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이 ESG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우조선해양 ESG위원회는 ESG경영 추진을 위한 계획과 투자 등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또 ESG경영 관련 주요 활동과 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족한 ESG추진단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ESG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부서를 ‘지속성장전략부’로 편성해 ESG 전담 실무부서로 둔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에 이어 2022년 통합보고서도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통합보고서에 ‘청년이사회’와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ESG경영 접근 방식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모습을 실었다.

대우조선해양은 2022 통합보고서를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기준에 맞게 작성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까지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실행 체계를 보완 및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청사진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 ESG경영 추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최경규 대우조선해양 ESG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산업의 ESG경영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