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 원내대표 국회 원구성 합의 불발, 권성동 "더 논의하기로 했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03 17: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 원내대표 국회 원구성 합의 불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더 논의하기로 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월22일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원 구성 합의에 실패했다.

권 원내대표는 3일 오후 여야가 원 구성 합의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박 원내대표와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다”며 “지금 단계에서 (협상 내용을) 공개하기는 부적절하며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심탄회하게 각 당의 입장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이 6월30일 의원총회를 가진 뒤 7월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국회의장 선출을 하겠다고 밝히자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 만나 담판을 시도했다. 

민주당이 4일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것에 관해 묻자 권 원내대표는 "그 부분도 논의를 하고 있으니 일단 (여야가) 결론을 내 합의가 되면 좋고 합의가 안 되면 그 때 우리 당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고 답했다.

양당이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지난 5월29일 제21대 국회 상반기 임기가 만료된 뒤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된 국회공백상태가 이어지게 됐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플랜B'에도 K배터리 3사 악재 만나, 중국산 ESS 배터리 세율 낮아져 
2027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차 2028년 UAM 상용화 추진, 국토부 '2030 모빌..
삼성전자 갤럭시S26 인공지능에 외신 대체로 호평, 개인정보 우려도 나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 솔리드파워 "SK온과 1분기 장비 검증 마무리", 자금 우려는 선..
로보락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공개, '흡입력·AI'에 '보안 신뢰' 강조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7%로 4%p 올라, 대통령 취임 뒤 최고치
미스토홀딩스 리더십 전환, 윤윤수 명예회장 추대·장남 윤근창 경영 승계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정청래 21% 송영길 19% 김민석 18%
미국 상무부 로봇산업 지원정책 논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수혜 가능성
삼성전자 노태문 "갤럭시S26 성과 전작 넘을 것, AI 적용 갤럭시 올해 8억 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