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양, 전남 여수 묘도 '수소·암모니아 에너지허브' 조성에 동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6-30 11: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이 전라남도 여수 묘도 일대에 조성하는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허브 사업에 힘을 보탠다.

한양은 지난 29일 서울 문정동 한양타워에서 한국서부발전, GS에너지와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한양, 전남 여수 묘도 '수소·암모니아 에너지허브' 조성에 동참
▲ 안영훈 한양 부사장(오른쪽부터), 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이 29일 서울 문정동 한양타워에서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양>

협약식에는 안영훈 한양 부사장, 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양과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 묘도에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저장 기술 개발 등 수소 바탕 청정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기업 및 발전공기업 등은 여수 묘도에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산업집약단지)인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허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영훈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수 묘도 동북아 LNG(액화천연가스) 허브 터미널사업에 이어 수소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