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케미칼, 영국 브리티시볼트와 전기차 배터리소재 개발 협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6-30 09:1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 영국 브리티시볼트와 전기차 배터리소재 개발 협력
▲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왼쪽)과 오랄 나자리 브리티시볼트 최고경영자가 배터리소재 개발 및 공급 협력을 위한 MOU를 맺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케미칼이 영국 배터리 기업과 협력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포스코케미칼은 '브리티시볼트'와 배터리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영국 서식스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과 오랄 나자리 브리티시볼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리티시볼트의 배터리에 활용될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앞으로 대규모 공급 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배터리소재의 유럽 현지 생산과 원료 및 소재의 원활한 확보를 위한 공급망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영국 유일의 배터리 기업인 브리티시볼트는 영국의 자동차 회사 애스턴마틴, 로터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환경 친화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포스코케미칼은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와 '양·음극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민 사장은 "친환경 배터리 기업인 브리티시볼트와 안정적 공급망을 보유한 포스코케미칼의 협력은 양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고성능 제품 개발과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