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원/달러 환율 이틀째 내려 1286.5원, 6일 만에 1280원대 진입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6-27 17:0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1280원 대로 내렸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원 내린 1286.5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이틀째 내려 1286.5원, 6일 만에 1280원대 진입
▲ 달러 이미지.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280원 대로 내린 것은 17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앞서 23일 13년 만에 종가가 1300원을 돌파한 뒤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에 환율 하향안정화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다소 안정을 찾았고 중국 위안화도 강세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추이를 봐야 하지만 100달러대에 진입한 유가수준 등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달러당 1300선을 뚫게 되자 환율이 1350원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원화 강세를 이끌만한 요인이 없다"며 "환율은 3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한 뒤 9월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상단을 135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내다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