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환경공단, 27일부터 닷새 동안 '새활용 제품 팝업전시회' 열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6-27 11: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환경공단, 27일부터 닷새 동안 '새활용 제품 팝업전시회' 열어
▲ 한국환경공단이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녹색관 1층애서 '새활용품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방문색들이 새활용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한국환경공단>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환경공단이 섬유 폐기물을 활용한 ‘새활용’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새활용(up-cycling) 제품이란 폐자재 등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새로운 제품으로 가공한 제품을 의미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녹색관 1층에서 ‘새활용 제품 팝업전시회’를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폐현수막 및 폐의류 등 섬유폐기물의 새활용 제품 공공구매 판로를 지원하고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전시회를 계기로 새활용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소비를 독려해 새활용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회적기업 17곳, 여성기업 5곳 등 22개 기업이 참여해 현수막, 소방관 방화복, 커피 마대, 청바지 등 섬유 폐기물을 활용한 44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청바지, 청재킷 기부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되며 기부된 품목들은 사회적기업의 원재료로 재활용된다. 

자세한 전시참가 기업목록 및 제품 등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새활용 제품 제작 기업들이 국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며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