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공방, 낙관적 미래에도 저점 아니라는 분석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6-24 16:5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아직 저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공방, 낙관적 미래에도 저점 아니라는 분석 나와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4일 오후 4시2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5% 오른 2704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는 것은 아직 가상화폐가 바닥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마크 모비우스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도 아직도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는 것은 희망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약세장 바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도 의미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사 오안다의 분석가 에드워드 모야도 비트코인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낙관하면서도 “어느 누구도 바닥에 도달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28% 상승한 148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3.17% 오른 29만9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2.14%), 에이다(3.02%), 솔라나(4.83%), 도지코인(0.49%), 폴카닷(2.56%)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31%), 트론(-0.86%)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