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쏘카 코스피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8월8~9일 일반공모 예정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24 16:3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8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쏘카는 2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455만 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쏘카 코스피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8월8~9일 일반공모 예정
▲ 쏘카 로고.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4천∼4만5천 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으로 2048억 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1조5944억 원이다.

쏘카는 8월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8월8~9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8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

쏘카는 구주매출 없이 공모주 전량을 신주로 발행한다.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1년, 전략적투자자 6개월, 재무적투자자는 1개월, 3개월, 6개월 균등 보호예수 기간을 약정해 상장 후 유통 물량은 전체 주식의 16.28%다. 이는 코스피 상장 기업의 최근 3년간 최초 유통주식수 비중 평균(38.8%)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쏘카는 지난해 영업수익 2890억 원, 영업손실 210억 원을 각각 냈다.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는 "쏘카는 지난 11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빠른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모빌리티 밸류체인 내 인수합병(M&A), 신규 서비스 출시, 기술역량 확보 등 회사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