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국제항공운송협회 의약품 운송 국제표준 인증 자격 갱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6-24 16: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의약품 수송과 관련된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했다.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인증(CEIV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 국제항공운송협회 의약품 운송 국제표준 인증 자격 갱신
▲ 대한항공 보잉747-8F 화물기.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의약품 항공운송인증은 의약품 항공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절차와 보관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의약품 항공운송인증은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2019년 의약품 항공운송인증을 취득한 후 올해 2월부터 인증 갱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5개월 동안 준비작업을 거쳐 이번 재인증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대한항공은 백신과 실험용 시약, 혈청 등 의약품 수송을 위해 품목별 맞춤형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투자를 진행해 2021년 9월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신선화물 환적창고(카코센터)도 개설한 바 있다. 

신선화물 환적창고를 통해 항공화물의 외부 노출 시간과 동선을 최소화해 온도에 민감한 화물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자격 갱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약품 수송에 대한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국제 항공화물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